주님이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라도 인간은 자기를 위해 먹어야 되듯이
자기가 해야 된다.
인간이 힘들다고 주님이 대신 먹어 줄 수 없듯이,
힘들어도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
이와 같이 이러한데,
사람들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왜 안 해 주지?” 하며 불평한다.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잘못된 사실을 보고 JMS에 대해 오해하지 마시고 확실한 사실을 알고 가세요. 사실을 알면 그동안 얼마나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해야 된다.
인간이 힘들다고 주님이 대신 먹어 줄 수 없듯이,
힘들어도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
이와 같이 이러한데,
사람들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왜 안 해 주지?” 하며 불평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1월 3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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