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주인이 해 달라고 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 회개입니다.전 주인은 옛날 생각을 하고 마치 자기의 것을 쓰듯이 썼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에 '너희는 나의 지체가 된 귀한 몸이니 자기의 지체로 만들지 말라. 창녀의 지체를 만들듯 하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 몸을 다스리고 쓰면 창녀의 지체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피로 값을 주고 샀기에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쓰며 살아갑니다.
절대 주님의 몸이 되어 자기를 써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이 함께 하시어 필요 없는 길을 가지 않게 하시고, 세상에서도 귀히 쓰이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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