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하나님과 나, 주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높은 담입니다.
"회개하면 하루 만에 너희 죄가 없어지리라."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면 죄가 없어지고, 죄를 힐문하던 마귀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죄의 담이 무너져 주님과 하나 될 수 있고 주님을 느끼고 보게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회개하면 하루 만에 너희 죄가 없어지리라."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면 죄가 없어지고, 죄를 힐문하던 마귀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죄의 담이 무너져 주님과 하나 될 수 있고 주님을 느끼고 보게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