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떠난 행위들이 죄입니다.
주님이 원치 않는 행동들이 죄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거스른 것들이 죄입니다.
죄를 지으면 마귀가 죄의 냄새를 맡고 달라붙습니다
죄는 마치 독약과 같아서
죄를 지은 자의 육신과 마음과 영혼에
즉시 지옥 같은 고통이 옵니다.
이 죄의 고통은 하나님 앞에 근본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아야 사라집니다.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죄 사함을 받아야
죄가 청산되어 지옥의 고통이 떠납니다.
하나님의 법을 떠난 행위들이 죄입니다.
주님이 원치 않는 행동들이 죄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거스른 것들이 죄입니다.
죄를 지으면 마귀가 죄의 냄새를 맡고 달라붙습니다
죄는 마치 독약과 같아서
죄를 지은 자의 육신과 마음과 영혼에
즉시 지옥 같은 고통이 옵니다.
이 죄의 고통은 하나님 앞에 근본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아야 사라집니다.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죄 사함을 받아야
죄가 청산되어 지옥의 고통이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