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엘리야는 기도로 3년 6개월 동안 악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고,
하나님이 정하신 날에 악인들을 모두 멸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엘리야 기도입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환난에서 더 멀리 벗어나게 해 줍니다.
걱정 고민하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고 몸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죽음과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행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일생에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하셨습니다.
또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말 한마디만 해 줘도 죽을 자가 살게 되고,
말 한마디 안 해 주면 살 사람도 죽는다.
이같이 내가 조금만 도와줘도 너희가 내 말에 순종하면 운명이 좌우된다.
내 말 한마디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귀를 기울이지 않는구나.
어디를 가든지 내게 묻고 가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날에 악인들을 모두 멸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엘리야 기도입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환난에서 더 멀리 벗어나게 해 줍니다.
걱정 고민하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고 몸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죽음과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행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일생에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하셨습니다.
또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말 한마디만 해 줘도 죽을 자가 살게 되고,
말 한마디 안 해 주면 살 사람도 죽는다.
이같이 내가 조금만 도와줘도 너희가 내 말에 순종하면 운명이 좌우된다.
내 말 한마디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귀를 기울이지 않는구나.
어디를 가든지 내게 묻고 가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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