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5일 주일말씀]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본문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 정명석 목사
야고보서 2장 17절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새벽에 기도하면서 잠언을 받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묻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이 대답하신 말씀을 받기도 합니다.
말씀을 받을 때는 먼저 서론 말씀을 깨닫고 잠언을 받다가, 점점 차원을 높여서 핵심 말씀을 받고 대화도 합니다.
이 말씀도 그렇게 받았습니다.
이 말씀도 그렇게 받았습니다.
새벽에 하나님께서 잠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잠언입니다.
첫 번째 잠언입니다.
태양은 1초도 쉬지 않고 타고 있다.
태양이 쉬지 않고 변함없이 빛을 비추듯 해야 변하지 않는다
두 번째 잠언입니다.
지구가 쉬지 않고 공전과 자전을 하듯, 변함없이 실천해야 된다.
세 번째 잠언입니다.
해와 달같이 ‘제 할 일’을 해야 변하지 않는다.
네 번째 잠언입니다.
불이 난 집에서 절대 뛰어나와야 살듯, 절대 ‘자기 할 일’을 해야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시계를 만들 때 필요에 따라 쓰려고 시침, 분침, 초침이 가게 만들지 않느냐.
시계가 안 가게 만들면, ‘죽은 시계’가 아니냐. 그럼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
나 여호와도 만물을 만들 때, 필요할 때 쓰고자 쉬지 않고 움직이게 만들었다.
지구를 보아라.
변함없이 공전과 자전을 하게 만들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소용없다. 죽은 지구다.
태양은 1초도 쉬지 않고 활활 타게 만들었다.
태양이 안 타고 있으면 ‘죽은 태양’이다.
사람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존재’다.
나 여호와는 사람을 창조할 때
자기 유익과 창조자의 유익을 위해
뛰고, 일하고, 움직이며 살게 만들어 놓았다.
그러지 않으면 ‘만들 필요’도 없었고,
자신에게도 창조자에게도 ‘유익’이 없다.
마치 사람이 기계를 만들어서
그 기계를 쓰고 ‘원하는 일’을 하듯이,
창조자도 인생들의 육을 쓰고 ‘원하는 일’을 하려고 창조했다.
하늘의 천군, 천사, 천인들을 쓰고도 ‘할 일’을 하고,
인간을 창조하여 그 육신을 쓰고 ‘할 일’을 하려고
모두 목적을 두고 창조했다.
가만히 있으면 사람에게도 창조자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고,
보람도 기쁨도 희망도 얻는 것도 없다.
올해는 마치 경주하듯 한눈팔지 말고 집중하여
마음과 행실을 일체 시켜 꿈을 두고 실천하는 해다.” 하셨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정명석 목사
이 말씀을 듣고 제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하기를
“깨닫고 알았으니, 다 기록하여 주일말씀으로 전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하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나와 같이 사는 것을 목적하고 실천하며 도전하는 삶을 살아라.
이것이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이다.
인간이 나 여호와와 같이 사는 것,
이것에 목적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의 육과 영을 창조한 것이다.
이로써 휴거로 같이 사는 삶이 이루어진다."
'삼위와 같이 사는 삶!'
이것이 ‘인간 최고의 도전이며 실천’입니다.
같이 사는 삶이란 몸이 매일 붙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붙어 있으면 각자 행할 것이 있어서 안 됩니다.
늘 생각과 마음과 행실이 붙어서 사는 것입니다.
주와 같은 생각,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방향과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태어난 인생들입니다.
몸이 어디에 있으나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삼위와 일체되어
삼위의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고 늘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
지금부터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잊지 말고,
올 한 해 동안 계속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
최고의 도전과 실천을 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말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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