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죄 문제를 해결받아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 죄를 회개하면 죄 짐을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쉽고 가벼워집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곧 '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곧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따라가야 인생 목적도 알고,
가볍고 쉽게 모든 일을 하며,
고통의 멍에를 벗고 무거운 짐을 벗고,
말씀을 통해 자기 책임분담을 함으로 자기의 진로를 알고
밤낮으로 희망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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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2월 27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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