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도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잘 식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사니
세상을 쳐다볼 때마다 세상에 마음이 가고
세상을 신경 쓰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자기 구원을
온전히 이뤄야 합니다.
예수님은 도적같이 올 것입니다.
항상 우리 생각보다 빨리 오십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신하고,
진리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을 들고, 예수님 말씀을 뇌에 꽉 채우고,
육과 정신과 생각과 마음과 영을
온전하게 예비하기 바랍니다.
이 만화는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4월 3일 주일말씀을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