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더 잘되려고, 더 잘살려고, 더 편하려고 생각하다가
결국 자기 생각대로 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으나
방탕한 삶으로 자유와 기쁨을 누르며 살다가
결국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탕진하고 맙니다.
지난날 자기 생각대로 하다가 결국 얼마나
물질 손해를 보고 시간 손해를 보았습니까.
고로 돌아온 탕자처럼 생각도 몸도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오라고 할 때 안 돌아오고 훗날에 돌아오면,
주님의 말에 불순종하고 기회를 놓쳤기에
그 때는 주님을 찾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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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월 23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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