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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JMS 월명동 자연성전의 약수에 얽힌 이야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이 주시고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 장소로서 섭리인들이 평생 귀히 쓸 은혜의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쉴 만한 영육의 은혜의 장소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은혜를 받은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월명동에 갔다가 성령의 불을 받고 병이 낫고, 신앙이 죽은 자가 살아나고, 예수님의 형상을 보기도 하고, 힘들어서 교회 안 나가겠다고 하던 자가 나가겠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병도 낫고, 불도 받고, 더욱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를 달라고 더욱 기도하기 바랍니다. 

 



한 대학교 교수의 월명동 약수에 얽힌 이야기

 

JMS 월명동 자연성전의 약수



한 대학교 교수가 월명동 약수에 얽힌 이야기를 편지로 보내와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작년 10월 말, 은하수 축구대회 때 아내가 월명동 약수를 작은 음료수 병에 담아 왔답니다. 교수는 그 병을 본 순간 자기가 1학기 때 강의한 학생이 생각났답니다. 그 학생은 아토피가 아주 심해서 얼굴의 피부까지 심하게 뒤집어져 안타깝게 생각하던 학생이었답니다. 특히 아토피 때문에 콩과 소고기에 알레르기 반응이 심해서 못 먹는다고 했습니다. 콩은 거의 모든 식품에 다 들어가서 거의 먹을 것이 없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월명동 약수를 그 학생에게 주라는 주님의 계시인가 생각하며, 만약 그 학생을 다시 만나게 되면 주님의 뜻인 줄 알고 약수를 건네며 전도하겠다고 기도했답니다. 그런데 바로 그다음 주에 강의 가던 길에 그 학생을 마주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교수는 그 학생에게 월명동 약수를 먹고 나은 사례를 이야기해 주며 약수를 건네주면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약수를 먹으라고 했답니다.

 후 약 2개월간 계속해서 월명동 약수를 떠다 주었답니다. 그 학생은 모태 신앙인으로 약수를 받고 감사하며 꾸준히 기도하며 먹었답니다. 그러다 작년 12월에 병원에 가서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했는데, 콩에 반응하는 알레르기 수치가 절반 이하로 줄어서 콩으로 만든 모든 식품을 먹을 수 있게 됐답니다. 소고기에 반응하는 알레르기 수치는 아직 높지만 다른 고기를 먹으면 되니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작년 10월 27일 수요말씀을 듣고 “월명동 약수도 처음에 귀하게 여기고 먹을 때는 많은 자들이 병이 나았다. 지금은 그저 하나의 샘같이 생각하고 목마를 때 물 마시듯 먹으니 표적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듣고, 바로 그때부터 월명동 약수를 먹고 나은 것입니다.

그 학생은 월명동 약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정말 귀한 물로 알고 매일 꾸준히 먹으면서 간절히 기도하여 낫게 됐습니다.

교수는 학생에게 “하나님과 주님께서 육신의 병을 해결해 주셨으니 영혼과 인생 문제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자.” 하였고, 지금 그 학생은 말씀을 배우고 있답니다. 





약수를 주신 것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의 약수샘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섭리사 모든 자들이 건강하라고 은혜로 약수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은혜를 귀히 보지 않고 그냥 흘러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찾아보면 모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약수를 사진으로만 보고, 아픈 눈에 사진의 약수를 찍어 발라도 표가 나는데, 왜 여러분들은 월명동 약수를 배가 부르도록 마셔도 표가 나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은혜로 약수를 주신 것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가치성과 약수의 가치성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 생수도 500mL에 500원 이상 합니다. 월명동 약수는 온종일 흘러가는 것만 해도 몇백만 원씩 흘러갑니다. 아마 약수를 팔았다면 더 가치를 알고 사 갈 것입니다. 제(JMS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에 있을 때는 귀히 여기니 수천 명이 약수를 먹고 병이 나았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을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에 불이 옵니다. 예수님께 늘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3월 23일 수요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