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미래> 하늘과 나 2010. 11. 18. 17:33 미 래 - 정 명 석 - 지금은 마음 쓰리고 고통스럽지만 미래는 이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에서 미래 그날까지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2006.2.24 - 조은소리 2월호 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Related Articles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밭에 감추인 보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대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JMS 정명석 목사님 시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