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속에서 느낀 주님의 사랑
저(정명석 목사)는 1945년 음력 2월 3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51번지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산골짝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농사를 지으려해도 농토가 없었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는 고통의 삶이었습니다... (설립자 정명석 총재 소개글 더 보기)
달이 밝은 달밝골, 월명동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은 정명석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1989년부터 헌신적인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다. 예전부터 달이 밝다고 하여 달밝골이라고 하였으나 정명석 선생이 기도하는 중에 이곳은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월명동(月明洞)으로 개명하였다...(월명동,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더 보기)
정명석 목사에 대한 진실을 밝힙니다
- [그것이 알고 싶다 1부] 그것이 알고 싶다 JMS... 방송의 실체
- [그것이 알고 싶다 2부]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 [그것이 알고 싶다 3부] 옥중에서의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 진실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