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종이배> 하늘과 나 2010. 11. 18. 17:21 종 이 배 - 정 명 석 - 너 낙심하여 접은 그 마음 뉘 볼까 하노라 어서 종이배를 접어 저 시냇가에 조용히 가서 그 마음을 실어 떠내려보내고 다시 하늘 향한 마음 접고 너 젓던 섭리의 노를 저으며 옛 노래 부르면서 강 언덕에 너 기다리며 서있는 님을 향해 가거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Related Article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JMS 정명석 목사님 시 <심판> JMS 정명석 목사님 시 <같이 살세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