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이미지] 시편 94: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 시편 94:11 - 많은 성인과 성자들은 한결같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님, 공자 할 것 없이 한결같이 인생의 허무를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허무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기입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입니다.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방황자입니다. 인생의 길을 아직도 못 찾았습니까? 저는 9살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14살 때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길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잘못되었습니까? 14살까지 철학을 생각하며 많이 몸부림쳤습니다. 왜 인생은 사는가? 왜 먹는가? 곤고는 왜 오는가?배고픔을 채우면 괜찮을 줄 알았더니 배고픔을 채워도 잠을 자도, 입어도 인생이 곤고했습니다. 결국 14살 때 깨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