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로 말한다> 영감의 시 4집 책소개「영감의 시」4편 『시로 말한다』. 정명석 저자의 시집으로 저자가 섬기는 창조자와 성자를 대상으로 시적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을 모았다. '주만 위해', '응답', '시간의 칼자루', '나 홀로 승리', '한 시대 한 인물' 등 다수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저자 정명석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서 출생했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후 [영감의 시] 네 권을 선보였고,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저자는 시작(詩作) 활동 외에도 50여 년간 성경 연구를 해 오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을 맡아 『구원의 말씀』, 설교집『생명의 말씀』, 잠언집『하늘말 내말』 등의 종교 서적들을 꾸준히 집필해 왔다. 그리고 다양한 예.. [신간] “책으로 떠나는 천국과 지옥 여행”… <알고 믿어라> , 처럼 영혼과 사후세계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왔다. 이런 미디어를 즐기면서도 사람들에게 사후세계란 그저 꿈 같이 막연한 세계다.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데다 다녀올 수 있는 경로조차 불분명한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 물질세계를 따라가기에도 벅찬 현대인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다 해도 잘 믿지 않는다. 이런 사후세계의 존재를 외치고 독자들의 영적 갈증을 풀어주고자 그 동안 등 사후세계 경험담을 수록한 책들이 출판된 바 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직접 겪은 사후세계 체험기가 나왔다. 신간도서 는 국내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고 있는 여성의 신앙 에세이다. 저자 김형순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가정에서는 유일하게 혼자 교회를 다녔다. 이후에는 힘든 일.. 육신이 휴거되어 천국에 갈까? 육신이 휴거되어 천국에 갈까? 글 : 정명석 목사님 육신이 휴거되어 천국에 간다는 말은 모두 거짓이다. ‘사탄’에게 속고 ‘무지’에 속아,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제 생각대로 하는 말이다. 은 ‘육의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리 전능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았어도 ‘육의 세계’에서만 존재한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2월 20일 수요말씀 중 - 성경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 예수님 이후, 2000년 동안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고 가르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천국과 지옥이 카메라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