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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소개/정명석 목사의 삶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님



저(정명석 목사님)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니다. ‘나는 정말 살아 갈 수 있을까?’ 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해병대 병사에게

“언제 한국으로 귀국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울먹이며 

“한 달 더 작전하다가 가는데, 살아 간다는 보장이 없어.”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었는데, 안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꼭 살아 가도록 기도해 주면, 꼭 믿어야 해!” 

했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보장해?” 

했습니다. 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절대 보장해!” 

하니, 그는 

“정말 믿을게!” 

했습니다.



△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정명석 목사님(오른쪽 위)



이 병사가 한 분대의 3분의 2가 죽는다고 한 말을 듣고 충격 받고, 하나님과 주님께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하나님과 주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하나님. 주님. 저 정말 살아서 고국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적도 안 죽일 테니, 적이 나도 죽이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하나님과 주님을 부르면서 간절히 애원하고 사정하고 간구하며 매달렸습니다.


이때 파란 하늘이 유달리 새파랗고 청명하게 보였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눈이라도 되는 듯 보였습니다.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때 마음으로 한 소리가 들리기를 

“너는 정녕 살아서 돌아간다. 걱정 마라.” 

했습니다. 그 순간 양쪽 눈에서 눈물이 펑펑 흘러내렸습니다. 살아서 돌아간다고 하니 정말 기뻤습니다. 감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서 또 평생 전도하며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멋지고 예쁜 사람들도 전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주님. 기대하세요!” 

했습니다.


△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대로 저는 베트남에서 수백 번의 작전과 전투를 하면서, 전쟁으로 인해 각종 고통을 받았고 적에게 잡히고 쫓기며 서른 번의 죽을 고비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죽음의 고비를 벗어났고, 결국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결국 살아서 돌아가지만, 죽을 고비가 서른 번 있을 것이다. 그러한 과정이 있다.” 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살아서 돌아간다는 답만 주셨습니다. 그때 파란 하늘을 보이시며 계시해 주면서 하나님과 주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 예수님 영인체 사진을 들고 있는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 계시하시면, 자연을 통해 깨달아지며 그 음성이 마음에 들려옵니다. 이것이 만물을 통해서 하시는 계시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가 있는 곳 - JMSPROVI.NET

저는 ‘하나님도 주님도 살아서 돌아간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을 이루시겠지! 거짓말하지 않으시지!’ 하며, 죽음의 공포와 위험이 올 때마다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참고 견뎠습니다. 




전우들은 매일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닥쳐오니 그것을 잊으려고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잡지의 여자 누드 사진을 보고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과 주님의 약속을 믿고 참고 견뎠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2년 11월 28일 수요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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