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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설교/ 주일만화

[2009년 4월 5일] 마지막 연기했다.(주인이여 1년만 참으소서)



3년이나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당시 무화과나무를 심은 주인을 하나님으로 보시고,
무화과나무들은 그 시대 모든 자들과 특히 구시대 율법 속에 있는 자들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사람들이 맺어야 할 신앙의 열매를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3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도 이와 같으니 나의 심각한 말씀을 들어 보아라."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정한 기간 동안 열매가 열지 않은 것처럼 이 시대 전체가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열매를 여는 기간으로 '주님이 다시 파고 거름하시는 기간'이며 '재림을 위해 계시해 주시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기한 기간이 오래되었기에 주님은 '그나마 연기한 시간의 끝이 다가온다는 것을 확실히 알라.' 고 더욱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신 것임을 모두 깨달아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