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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삶

오직 하나님

<정명석 목사의 삶>

오직 하나님


정명석 목사의 87년 9월 27일 설교 중


<사진> 설교하는 정명석 목사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첫째 진로입니다


저에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묻는 사람이 많은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첫째 진로입니다. 그것의 표상이 제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구구만상의 생각을 버리게 되었고 여기까지 올라왔으며 또 앞으로 갈 길의 사명을 받고 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이었습니다


<사진> 정명석 목사의 친필 '오직 하나님 사랑'

저는 하나님 의지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철저하게 해서 올라왔습니다. "오직 하나님"이었습니다. 저는 종종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 의지할 것이 못된다. 내가 많이 당해 보았다. 본래 나는 생화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조화를 좋아한다. 왜? 생화는 변한다. 인간이 변하는 것 꼴보기가 싫어서 조화를 좋아한다." 그러면서 변치 말자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지은 노래 가운데도 "변치 말자" "일편단심" "영원히" 라는 단어를 많이 넣었습니다. 그리고 "미련없이 살자"라는 말도 많이 넣었습니다. 그런데서 저의 사상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산에서 내려올 때 "내가 너를 믿는다"는 하늘의 음성을 듣고 내려 왔으니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주여 내가 변치 않겠나이다. 주가 변할지라도 하나님이 변할지라도 나는 변하지 않고 가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진리에 변함이 없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다윗 같은 신앙의 후예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1987년 9월 27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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