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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꽃중의 꽃

꽃중의 꽃 

                                             정명석

 


나는 꽃중의 꽃 

내가 피었다는 것은 

그를 위해서이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도 

그를 위해서이다. 

밤이슬을 맞으며 

비바람이 칠 때 

온몸을 깨끗이 씻고 

나는 그를 위해서 

향기를 풍기리라 

그는 나를 위해서 

빛을 비추리라 

우리의 사랑은 

오직 일편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