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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 월명동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2부 - 정이품 소나무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정이품 소나무>



성지 땅의 돌이나 나무들도 사연 따라 의미도 가치도 크고 이야깃거리가 많아, 들으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께 더욱 감사하며, 우리에게도 그같이 역사하심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삶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하신 사연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환경과 장소도 사연이 많아야 이야깃거리가 많고, 들으면 은혜가 많은 것입니다.




JMS 월명동 자연성전 <정이품 소나무>


월명동 하나님의 야심작 정이품 소나무도 사연이 있습니다. 


미국 순회 가면서 한 아름씩 되는 나무를 일곱 그루 심어놓고 갔는데, 순회하고 와보니 안타깝게도 다 죽었습니다.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죽은 원인을 알고 보니, 나무가 커서 옮길 중장비가 없어 소나무를 캐놓고 시간이 지난 후에 옮겨 심었기에 죽은 것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정이품 소나무>



여러분들도 제 때를 못 맞춰서 행하면 될 일도 안 됩니다. 

소나무 죽은 것에 쇼크를 받고 다시 정성스레 3년 동안 기도하고 가꾸고 준비해놓았던 소나무를 할 수 없이 그곳에 가져다 심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도자들을 상징한 나무입니다. 


아래의 글은 조은소리 2010년 8월호에 실린 정명석 목사의 글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하다가 어느날 마음에 감동이 되어 가 보니 청기와집 뒤에 있는 산 너머 무덤가에 정말 멋진 소나무가 있었다. 남의 것이니 못 캐 가더라도 손질해 보자 해서, 제자와 보기 싫은 잔가지를 잘라 주었다. 나중에 큰 뿌리를 잘라서 후에 성전 안으로 옮길 희망을 품고 예수님께 3년간 기도했다.


어느 날 산 주인을 만나 대접하고 잘 대해 주었더니 자기가 무얼 해 주면 좋겠냐고 물어서 

"소나무나 주시죠." 대답했다. 

산주인은

"필요한 거 있으면 캐 가세요." 

해서 이 소나무를 가져와 앞산에 심게 되었다. 


속리산의 팔방미인, 잘생긴 정이품 소나무를 닮았다 하여 이름을 붙인 것이다. 

실상 지금 속리산의 정이품 소나무는 병들어 한쪽 가지가 죽어 잘라 버려서 지금은 월명동 야심작의 정이품 소나무가 훨씬 더 품위 있다. 가지가 동서남북으로 골고루 뻗어 있다. 고로 중심이 잘 잡혔다. 홍송으로서 흑송보다 급이 높은 A급 소나무이며 그 가치도 더하다.

- 조은소리 2010년 8월호 발췌 -



결국 하나님의 야심작에 심게 되었고, 야심작 돌들이 4번이나 무너졌으나 가지하나 상함이 없이 그 극한 환난을 피해 살았던 나무로 표적의 소나무입니다. 굳건하고 싱싱하게 야심작 정이품 소나무로 풍경을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정이품소나무 영상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정이품 소나무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JMS 자연성전 월명동 이야기 다른 글>


-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3부 - 104톤 바위

-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2부 - 정이품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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