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 감
- 정 명 석 -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
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
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
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
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
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
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
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
이상세계가 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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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