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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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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코리아]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하나님의 날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하나님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월 1일~15일 동안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취지로 이 기간을 '하나님의 날'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성도들은 보름의 기간을 '하나님의 날'로 삼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한 해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갖는 시간이라는 것. 한국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찬양과 기도, 성경을 읽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이 행사는 월명동 자연교회를 중심으로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자유롭게 시행되는데,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등 ..
[연합뉴스] '무섭지만 실제 존재하는 그 곳' 지옥을 말하다 [연합뉴스] '무섭지만 실제 존재하는 그 곳' 지옥을 말하다 지촌미술부 기획전시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The world of spirit"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구상미술관에 들어서면 공포영화에 나올듯한 비명소리가 작품 속에서 나오는 듯 하다. 지촌미술부는 기획전시인 1차 지옥전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The world of spirit]를 2010년 1월 15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하였다. 인간의 죽음과 내세를 소재로 한 이번 전시회는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지촌미술부 회원들의 작품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작가의 개성에 따른 다양한 이미지가 뿜어 나와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메시지를 느끼게 하고 있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정..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한 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로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한 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로 지난 1월 1일~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날’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2007년도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 매년 초 보름기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특별기간, '하나님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은 매년초 15일 동안을 ‘하나님의 날’로 정하여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특별한 기간을 갖는다.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가 자유롭게 시행되며 특별히 월명동수련원 자연교회에서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등을 비롯하여 각 예술 특별부서들(찬양단, 국악부, 하늘 무용단, 경음악부, 오케스트라, 치어부, 모델부..
[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09년 개척선교 오히려 늘어... [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09년 개척선교 오히려 늘어... 2010년 01월 02일 (토) 18:11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세는 지난 2009년의 경우, 활발한 복음선교 부흥을 통해 신자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선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1일 충남 천안 소망교회에서 이른바 '송구영신' 예배를 가졌는데, 이 가운데 전도 공적을 시상하는 시간이 있었다. " 당시 전국 개척교회와 대중소 교회별 시상에서 상당수의 교회가 현재 교인 대비 20% 이상의 신입 교인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최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교회를 지역문화의 장(場)으로 개방할 것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국제부 기자 기사원문 : http://www.dhns.co.kr/b..
[다이나믹 코리아]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교회' 제 2의 도약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지역문화의 장(場)으로 다시 태어난다 마치 성경속에서와 같이 자연속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연교회가 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속에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그 자연을 배경 삼아 교회를 건축한 곳이 바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월명동 자연교회'이다.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교회는 교회로서의 가치 이외에도 볼 곳이 무척 많은 곳이기도 하다. 사실, 현재 이 곳은 개방되어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개방 되어 있따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봄, 가을에는 이곳에서 대둔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삼림욕도 할 수 있으며, 눈 덮인 겨울에는 150미터가 넘는 경사진 잔디밭에서 환상의 눈썰매 체험도 할 수 있다. 또 여름에는 인공폭포가 만들어놓은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