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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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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남자 상록수도 있다"…"테러 교사는 사실무근" '나체 동영상' 공개와 탈퇴자들의 양심선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JMS가 해명에 나섰다. JMS는 가 보도한 '나체동영상, 다시 주목받는 JMS' 등 4개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주요 내용은 △탈퇴자들이 여론몰이를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정 총재를 위한 여성조직이라는 월성회·상록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정 총재는 테러 교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 등이다.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우선 지금도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탈퇴자 김진호 씨의 주장에 대해 JMS는 "5년 전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하며 5년째 수감 중인 정 총재에 대해 성범죄가 일..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꽃의 향연 조은소식 지난 4월 21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가 개막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축제의 개막식에는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에 빈 공간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회원들이 함께했다. 월명동 꽃꽃 축제는 한 달간 계속 되며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행사 제목을 지은 정명석 총재는 '꽃꽃 축제'의 의미를 하나님이 사랑하사 세상에 창조하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인(사람) 꽃과 자연 꽃을 일컫는다고 밝혔다. 정범석 수련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명석 총재의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하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증거했다. "정명석 총재는 수련원 작업을 할 때 오직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목숨을 걸고 행함으로 하늘의 모든 행사를 준비..
[중앙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꽃축제 21일 개막 해발 340m서 봄꽃 향연 만끽하세요자연꽃과 사람꽃이 어우러지는 봄꽃축제 조은소식 새봄을 맞아 꽃들이 생명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운데 4월과 5월 사이 해발 340m 고지에서 수만 명의 인파를 초대하는 봄꽃 향연이 열린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는 21일부터 한 달여 간 충남 금산군 석막리 ‘월명동’ 자연수련원 일대에서 ‘2012 향기나 꽃꽃 축제’를 열고, 수만 종의 봄꽃 향기를 선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과 세계 회원 뿐 아니라, 회원들의 가족, 인근 상춘객들을 초대해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그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오는 21일 꽃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자연과 미술축제, 미술전시회, 꽃길 산책..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감동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감동기독교복음선교회 수련원 '월명동' 조은소식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조우한 극치의 아름다움을 시시각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 생태공원이 있다. 바로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수련원 '월명동'이 그곳이다. 돌이 많은 땅이라 해서 이름붙인 '석막리'에 위치한 월명동은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높이 35m, 길이 150m의 웅장한 자연돌조경을 시작으로 자연성전으로 일컫는 넓은 잔디밭과 호수와 폭포수, 팔각정, 소나무, 약수 등 13가지의 자연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자연성전은 창조주가 지으신 자연 속에서 영광 돌리는 처소로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종교유적지라 할 만하다.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천국성령운동 부산지역집회 조은소식 지난 3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천국성령운동이 있었다. 성령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 하였다. 이번에 열린 부산 집회는 본이 되었다. 한 달 넘게 기도로 준비한 회원들은 시작시간이 7시 반임에도 낮 12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열정을 보였다. 질서 정연하게 자리에 착석하고 앉은 얼굴들에는 성령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보였다. 그리고 기도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경건해 보였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은 성령으로 불같은 역사를 일으켰다. 그것은 말씀을 머리로 들은 자들이 아니라 깨달은 자들의 특권이었다. 이 시대도 깊은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자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성령을 부어주신다. 부흥강사를..
[디지털타임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목사 정명석)는 오는 5월 20일까지 제2회 월명동 꽃축제인 ‘향기나 꽃꽃축제’를 개최한다. 월명동 산책로는 진달래의 전경이 절정에 이를 요즘, 철쭉과 빨간 연상홍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명인 꽃꽃축제에서 꽃이 두 번 쓰인 이유는 아름다운 봄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인생들을 말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꽃이 어우러진 산책로뿐 아니라, 대둔산에서 뻗어 내려온 믿음산, 둥그레산, 전망대, 장수바위, 성황당, 가는골, 감람산, 국기봉에 이르는 총 5개의 등산 및 산책코스를 마련해두고 있다. 또한 산책코스를 거닐며 월명동 수련원 내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성경 속에 어떠한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지..
[전자신문]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4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봄맞이 꽃축제를 개최한다. "향기나 꽃꽃향기"라는 주제로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꽃축제는 작년 꽃축제 부대행사에 대한 만족에 힘입어 열리게 됐다. 지난해 꽃축제를 통해 마련됐던 사생대회, 백일장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 문화산책 코스 스탬프 찍기 행사 등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과 똑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더 새롭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곳은 "살아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모토아래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을 토대로 꾸준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꽃축제는 5월 20일 까지 금산 월명동 자연수련원(www.hanani..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념과 비슷한 호주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고 하나되는 세상을 바라며~- 하모니(HARMONY)하면 누구든지 쉽게 ‘하나됨, 화합’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게 될 것이다. 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이념과 비슷하다. 지난 3월21일(일)은 호주의 하모니데이(Harmony Day)였다. 하모니 데이는 ‘유엔의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국제적인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과 같은 날로 그 취지도 비슷하다. 호주연방정부는 이민시민권부(DIAC)의 주관으로 하모니 데이를 통해 존경, 공평성, 만인을 위한 소속감(a sense of belonging for everyone)을 고취하여 문화, 인종, 종교적관용을 증진하는 사업과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인..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성서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류학적 미래 제시 이광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지난 3월 16일 생명의날 행사를 맞이해서 성서를 바탕으로 초 인류학적 비젼을 제시했다. 1년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인 호킹 박사가 자신이 발간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를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이어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놔 논란이 됐었고, 미국 CNN 래리킹 라이브 인터뷰에서도 “신이 존재할 수 있지만 과학은 창조자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를 거듭 피력해서 과학계와 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다. 최근에는 신문화운동의 일종인 뉴 에이지 사상을 믿는 사람 2만명이 프랑스 한 지..
[JMS 기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생명의 날행사 전 세계 동시 참여 이광열지난 16일 충남군 소재 월명동 자연 수련원 중심으로 국내 500여개 지회와 해외 50여개국 100여개 지회에서는 동시에 생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 ▲ 2012 생명의 날 행사 © 보도 뉴스 시차를 넘어선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평화와 인류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창조 비밀과 인간의 존귀함,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행사였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계산한 시간으로 137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우주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고 인생들을 창조했으며, 수만 년의 시간을 들여 인류를 발전시켜 오늘날과 같이 인간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왔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와 인류를 향하신 사..
[JMS 기사] 오보에 대한 대만연합일보의 사과문 사과 성명서 1.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일반민중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이른바 ‘섭리교’)는 설립자 정명석 총회장이 범세계적으로 ‘사랑과 평화’를 힘써 추진하고자 함을 취지로 설립한 단체입니다. 이 협회는 수년동안 이러한 취지를 견지(堅持)하여 수차례에 걸쳐 국내외적으로 예술 및 스포츠 행사를 치뤄냈으며 행사에 참가한 나라수만 해도 34국에 달하며 행사참가자는 연인원(延人員) 30만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대만사회가 사랑과 평화의 세계로 나아감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한 바입니다. 2. 본인이 과거 2005년~2006년도에 각 대학 캠퍼스와 정부기관 및 BBS사이트에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와 설립자 정명석 총회장과 교회 목사들과 신도들에 대한 모든 모욕적인 발언은 상황확인도 하지 않은 사실무근한 것으로 교회와..
[이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VISION 2012-건전한 청년문화 캠페인’ 개최 [이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대학부는 지난달 24일 1박2일간 안산 제부도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약 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12’ 새학기 건전한 청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시대 최고의 멘토 예수그리스도, 최첨단의 성경 말씀, 건전한 가치관과 이성관 및 건강을 해치는 기호식품 먹지 않는 젊은이’ 등을 3대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학기 건전한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12학번 새내기 연세대 하대식씨는 “입학을 앞두고 뜻있는 캠페인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작할 대학생활이 너무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정명석 목사는 “젊은 날의 다윗, 여호..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93주년 3.1절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제93주년 3.1절 행사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 직장인들이 앞장서다- 이광열 1982년 정명석 목사에 의해 설립된 기독교복음선교회(CGM)는 제93주년 3.1절을 맞아,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젊은 직장인들 대상으로 1일 오전 ‘3.1 구국기도회’ 기도행사를 진행했다. ‘젊은 청년들이여,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더 밝은 사회를 만들자’란 주제로 충남 금산군 소재월명동수련원 문화관에서 개최된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청년부 프로젝트 ‘청년리더스쿨’이 함께 진행 된다.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하나님이 이 민족과 나라를 보우하신다고 애국가에 나옵니다. 우리는 애국가의 근본적인 의미를 알고 감사하며 불러야겠습니다.” 라며 행사를 주최한 정명석 총회장 목사..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내외 대학부 주최 젊음의 스키 캠프 - 대화 단절, 불건전한 대학문화, 폭력적/비관적 인성관 대책 방안 토론 - 지난 6일, 1박2일간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대학부 400여명이 참가한 ‘젊음의 스키캠프’ 행사가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2005년부터 시작한 ‘젊음의 스키캠프’는 수년에 걸쳐 이제는 대학부의 핵심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귀족스포츠 중 하나인 스키 캠프가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제 스키는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되었다. 특히, 스키는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동적인 대학인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종목 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대학생들의 젊음과 패기를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마음껏 발산시키고자 하는 2012 ..
[민정]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JMS는 이단도 아니고 사탄도 아닙니다. 왜곡된 제보와 방송으로 인해 이단이 된 그들에게 이제는 내부자라는 이가 나서 이단이라 외친다.그 이유는 그동안 교단에 속아 피해를 입었고 그 피해를 보상받겠다는 것이다.그러나 그들은 JMS 교단을 상대로 거금의 물밑 협상금을 요구하고 있다는데... 근본을 살핀다는 어원의 基督 교리는 성경을 바탕으로 한다. 성경이 세상에 주는 메시지는 방대하다. 그러나 그 본질을 요약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가운데 십계명을 지키며 세상을 살라고 한다. 그 십계명의 목적은 조물주와 피조물 간 관계성립을 위한 약속으로 곧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유지를 위한 약속인 것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 간의 숙명적으로..
<JMS 기사> '월간 민정(民政)' 기자 JMS 사건 11년 추적 '문제제기' '월간 민정(民政)' 기자 JMS 사건 11년 추적 '문제제기' 정명석 JMS 총재 너무 억울하다
정명석 선생․ 표승현 화백 2인전 정명석 선생․표승현 화백 2인전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 4월 15일까지 조은소식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를 주제로 한 정명석 선생과 고 표승현 화백의 2인 전시회가 충남 금산 ‘구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17일(토) 오전 11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스승과 제자로서 ‘삶의 구원과 완전미의 추구’라는 목표점을 함께 공유해온 두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표승현 화백(1929∼2004)은 지난 20세기 격동의 시대에 민족의 아픔을 자신의 예술혼을 통해 승화시키고자 했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화가다. 서울대 회화과에 재학 중이던 1957년 작품 가 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며 등단, 국무총리상(1970년), 대통령상(1972년..
2012 하나님의 날 영광의 축제 2012 하나님의 날 영광의 축제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려 조은소식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새해의 첫시간을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써 시작하는 '하나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선교회 모든 회원은 전국과 세계 각처에서 교회, 부서, 개인별로 모두 참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세계 종교 역사상 유례 없는 '하나님의 날' 절기는 2007년 정명석 목사의 구상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는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 회원들의 특별한 신앙고백이다. 이 기간에는 한 해 중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성경 읽기와 간증, 사랑의 실천 등으로 자유롭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펼쳐진 영광의 대축제!” -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 - JMS (JESUS MORNING STAR)는 새해 첫 날부터 15일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간 ‘하나님의 날’로 명명한 이번 행사는 사람을 관객으로 두고 하는 공연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게 해드리는 행사이다. 이로써 한 해의 시작을 온전히 성삼위에게 드리게 되는 것이다. 본래 2007년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6주년을 맞았다. 성도들은 15일 동안 전 세계의 자신의 교회, 또는 충남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월명동 수련원을 찾아 각종으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15일간 월명동 수련원을 찾은 약 4천명..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절기 6주년 행사 JMS(JESUS MORNING STAR), 송년 행사에 이어, 신년 행사까지 풍성 충남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는 지난 12월 24일부터 25일에 걸쳐 성탄축하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지난 31일에는 송구영신예배와 축하공연 등으로 기쁨의 임진년을 맞이하였다. 또한 2012년 하나님의 날 절기를 맞아 국내.외 각 지역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곳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도 2012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예술인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자 연초부터 많은 인파가월명동 수련원을 찾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목사인 정명석 목사가 2007년도부터 처음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날 절기는 새해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