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전월명동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명동 소식] 월명동은 수련회 맞이를 위한 연못 청소중 7월에 있을 수련회를 위해 6월 17일부터 연못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연못 물을 빼고 밑에 깔려 있는 자갈에 낀 이끼를 다 청소하고 있는데요 이번 연못 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연못에서 수련회 기간동안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08년 11월 2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 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설교한 '오직 주 하나님' 바위에 대해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지땅 자연성전에 ‘오직 하나님’이라고 바위에 써 기록한 말씀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늘과 같은 말씀의 내용을 한 마디 말로 한 말씀이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입니다. 사람은 책임도 못 지고 자기 유익만 원합니다. 사람은 바람 불면 날아갑니다. 재해가 닥치면 약해져서 인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주를 통해 일체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신앙이 잘못되면 구원도 얻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도 별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살다가 값없이 죽는 것입니다... 나는 밥 먹으면서도 밥풀 갖고서 돌쌓는 것을 연구를 합니다. 나는 밥 먹으면서도 밥풀 갖고서 돌쌓는 것을 연구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것도 하나의 건축입니다. 돌 조경은 건축보다 더 어렵습니다. 건축이야 계산에 맞게 잘라다가 맞추고 시멘트 바르면 끝나나돌조경은 하나도 맞는 돌이 없습니다. 어느 때는 하루 종일 잘하면 하나가 맞습니다. 그 나머지는 수백개를 깔아 놓고서 재어보고 맞춥니다. 그래서 미리 갖다 놓을 수가 없습니다. 양옆으로 돌을 놓고 그 가운데 들어가게 하는 돌은 커도 안되고 작아도 안됩니다. 크면 안들어가고, 작으면 빠져 버립니다. 거기에 맞는 돌이어야 하기에 몇시간이고 찾아 다니고 그래도 없으면멀리 보령으로라도 가지러 보냅니다. 다른 사람들은 빨리 쌓는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나 하면다른 사람들은 아무 것이나 갖다 끼워 버리기 때문입..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힘쓰는 자가 주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뺏어가기 작전입니다. 세상 애인도 힘쓰는 자가 뺏어갑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에덴 동산이나 예수님 때도 우리가 만드는 것처럼 이렇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니까 득세하고 더 일어난 것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한번도 못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천지 한이 되어서 이렇게 역사를 기어코 만들고 번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도 만들어 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뺀질하게 생기고, 이상적인 사상을 갖고 있어도 달동네에 살면 사람들이 알아주지를 않습니다. 평창동 아랫집 사람이 석유장사 하는데 정원이 830평입니다. 나는 접방살이 집만 달랑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을 다듬어서 100평..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완전히 기술자들만 남고, 우선은 내려가야겠습니다.왜냐하면 어제 부로 내가 관리자로 임명되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나를 임명하셨습니다."네가 관리해야지, 안되겠다. 나 속상해서 못 하겠다" 하셨습니다. 어제 기도하러 팔각정에 올라갔더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팔각정은 내가 지은 것이다. 너희 선생이 지은 것이 아니다.너희 선생은 원래 여기에 지으려고 생각도 안 했다" 하셨습니다.그렇게 속에 있는 얘기를 하신다고 하면서 다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나갈 때는 다 아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거기에는 안 지으려고 했던 것을 압니다."이곳도 성전이다. 늘 닦아라. 비가와도 닦고, 또 금방 닦아라.그런 것을 보여주어야 또 지어주고 싶다" .. 더욱 보람있게 살려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람있게 살아야 합니다. 더욱 보람있게 살려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람있게 살아야 합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에덴도 개발을 하듯이 여러분 개인의 인생 에덴도 개발해서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운동도 잘 하는 등 가지가지를 개발해야 합니다. 이곳도 곳곳을 개발해서 멋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샘도 파고 산도 개발하고 나무도 심고 운동장도 개발하고잔디도 심고 연못도 개발을 하듯이 여러분들도 조목조목 개발을 해야합니다. 귀도 개발을 해서 많이 듣고 깨달아야 하고 눈도 개발을 해서 잘 보고 잘 깨닫고손과 발을 모두 개발을 해야합니다.어떤 사람은 손가락을 개발해서 피아노를 잘 쳐서 성공하고어떤 사람은 눈을 개발하고어떤 사람은 발을 개발해서 볼을 잘 차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또 입으로 나팔을 불어서 훌륭..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37살 때 여기에 다시 와봤습니다.그 당시 여기는 완전히 숲속이었습니다.마당은 풀이 한길씩 컸었습니다.집 뒤는 다 무너져 있었습니다.그 때는 하나님께서 이런 곳을 만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곳은 옛날에는 동네에서도 내놨었습니다.그 전에는 동네에서도 잘 지었다고 자랑하고 다녔지만 그 후에는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군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하고, 국가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합니다.나중에는 세계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그렇게 여기와 더불어 나도 크.. 다 만들어놓은 곳에서 앉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 [월명동 이야기] 다 만들어놓은 곳에서 앉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 곳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지,안 만들었으면 형편도 없을 것입니다. 내 방에는 여기 개발하기 전의 사진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 ‘이런 구상을 어떻게 했나?’싶습니다. 나는 못합니다. 나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장소에 어떻게 이런 구상을 합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었습니다. 직접 발벗고 팔을 걷어붙이고, 다리를 걷어붙이고 괭이와 삽을 들고서 시작하신 하나님입니다. 나는 하면서도‘왜 이곳에 하시나? 이왕이면 다른 곳에 하시지. 넓으신 하나님이 왜 이 좁을 곳에서 하시나?’했습니다. 몇 년까지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 때도 “언젠가는 네가 삽을 들고 ..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