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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귀하고 가치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아시나요? 흔히 JMS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총재는 성자 주님께 말씀을 받아 이 시대에 해당하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깨끗하게 한 만큼귀하고 가치 있게 쓰여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사람은 목적을 찾으며 산다 - [좋은말/좋은글] 눈에는 좋고 맞으나 마음은 ... - [좋은말/좋은글] 자기 마음,정신,생각을 이렇게 하면 성공합니다. - [좋은말/좋은글] 자신의 OOO는 삶의 큰 생명의 원동력입니다. - [좋은말/좋은글] 손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 OOO가 달라진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여기 섬나라 일본에도내 고향처럼내 나라처럼낮엔 해가 뜨고밤엔 달이 비추이며별들이 반짝이는구나 그렇지,태양의 한 등불을같이 쓰고 사는 지구촌은한 가정이고 한 방이야한 등불을 가지고 같이 사는 거지한 방에서 살아도윗목 아랫목 그 앉은 위치가 다르듯각 나라들도일찍 일어나고 늦게 일어날 뿐동방에서 서방에서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은모두 하나의 큰 가정 큰 방이야 지구촌은 모두 형제자매천주부모 하늘 모시고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신앙멘토] 가장 크고 중한 죄는 이것이다. [신앙멘토] 가장 크고 중한 죄는 이것이다.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전능자를 안 믿고,세상에 보낸 구원자를 안 믿은 죄는참으로 크고도 크다. 중한 죄다.그로 인해 그 영은 지옥에 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 [신앙멘토] 천국에서 살기 위해 해야할 일 - [신앙멘토] 성자 앞에 자기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자기 할 일을 해야 된다. -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사는 방법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신앙멘토] 천국에서 살기 위해 해야할 일 천국에서 살기 위해 해야할 일/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성자를 닮지 않으면성자와 함께 천국에서 살지 못한다.그래서 성자의 마음과 성품과 행위와사랑으로 변화되어성자를 닮으라고 하는 것이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 [신앙멘토] 성자 앞에 자기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자기 할 일을 해야 된다. -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사는 방법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신앙멘토] 마음과 정신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  구름 위에 달 가니세월도 가는구나청춘도 가는구나모두 가기만 하는구나어쩔려구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 찬 바 람 이저 대 지 에불 더 라 도찬 서 리 가저 높 은 산에 내 려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비 바 람 이저 허 공 에몰 아 쳐 도눈 보 라 가지 구 촌 을뒤 덮 어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사 랑 하 는내 사 람 들내 형 제 들내 민 족 에불 지 말 고쌓 이 지 도말 아 다 오 가 난 이 여천 대 멸 시미 움 다 툼고 독 이 여질 병 재 난염 려 고 통전 쟁 이 여무 지 핍 박거 짓 음 모배 반 악 평무 정 이 여제 발 이 나저 지 옥 에사 라 지 고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삶 속 에나 와 나 의이 웃 과 나의 형 제 들내 사 랑 하는 민 족 에지 구 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 정명..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 올 때도 소리없이갈 때도 소리없이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보이지 않는 신의 모습이여눈을 감고 사는소경 같은 우리들그 누가 알랴 나는 보았네나는 알았네그의 발자취를인생들 속에 몰래 섞여 사는신의 섭리를 아, 나도저 하늘의 신과 같이그렇게 살고 싶어라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37살 때 여기에 다시 와봤습니다.그 당시 여기는 완전히 숲속이었습니다.마당은 풀이 한길씩 컸었습니다.집 뒤는 다 무너져 있었습니다.그 때는 하나님께서 이런 곳을 만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곳은 옛날에는 동네에서도 내놨었습니다.그 전에는 동네에서도 잘 지었다고 자랑하고 다녔지만 그 후에는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군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하고, 국가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합니다.나중에는 세계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그렇게 여기와 더불어 나도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