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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스케치] 넓어진 길 화장실을 올라가다보면 연못을 둘러싸는 길이 나옵니다^^ 얼마전 이 길을 넓히는 작업을 했어요~ 그래서 길을 넓힌 후 가장자리에 다시 돌을 쌓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모두 쉴새없이 작업하네요^^ JMS/JMS 정명석/CGM/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섭리사JMS/JMS 정명석/CGM/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섭리사JMS/JMS 정명석/CGM/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섭리사 연못 둘레길(화장실 윗길)이 넓어졌습니다. 거의 1m 이상 넓어졌네요^^ 길을 넓히느라 나무도 돌도 다 빼놓은 상태라 다시 돌을 세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에게서만이 나올 수 있다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에게서만이 나올 수 있다- 정명석 목사의 하늘말 내말 5집 - 사람은 누구나 몸부림을 치며살아가고 있습니다. 몸부림 끝에는 걸작품이 나옵니다.몸부림 끝에 좌절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몸부림쳐도 허무한 몸부림이 아니라뜻이 있고 열매 맺는 몸부림을 쳐야수백 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몸부림치는 만큼 존재합니다.그러니 더욱 극적인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더 보기 ] - 죄를 안 짓는 방법 -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짓고 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 - 악인이 선인이 되기도 어렵고, 선인이 악인이 되기도 어렵다 - 허무한 삶은 무엇인가?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
죄를 안 짓는 방법 이 잠언은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입니다.  죄 안 짓는 방법  1. 죄 중에는 자기에게 해를 주는 죄가 있고, 상대에게 해를 주는 죄가 있다. 2. 자기에게 해를 주는 죄는 마음으로 혼자서 하나님의 법을 범한 죄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우상을 섬기는 죄,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 게으른 죄, 자체적인 이성의 죄 등이 있다. 3. 상대에게 해를 주는 죄는 형제를 미워하거나, 헐뜯거나, 악평하거나, 거짓으로 속여 사기를 치거나, 금전을 떼먹거나, 살인하거나, 각종으로 해를 준 것이다. 이러한 죄는 자신에게도 해가 되고, 상대에게도 해가 되는 양면의 죄가 된다. 4. 자기 스스로 지은 죄는 자기가 회개하고 조건을 세우면 되지만, 상대에게 피해를 준 죄는 자기도 조..
[월명동 스케치] 주님 사랑의 집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스케치] 기도동산 돌작업 중 지금 월명동에서는 기도동산 돌작업 중입니다.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스케치] 새롭게 새겨진 싸인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길, 새로운 글자가 새겨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싸인이에요^^ 정말 멋있죠?^^ 항상 비어있던 자리에 글자가 새겨졌어요^^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짓고 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나친 육의 편안함과 안일함을 추구하는 것은 농부가 편하려고 농사를 안 짓고 방에서 편히 지내는 것과 같다. 그로 인하여 편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 배고픔의 고통을 겪게 된다. 신앙도 마음과 몸이 편하려고만 하고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안 짓고 살면 얻는 것이 없어서 육도 마음도 영도 굶어 죽는 고통을 받게 된다. -JMS 정명석목사님 새벽 잠언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더 보기 】 -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 - 악인이 선인이 되기도 어렵고, 선인이 악인이 되기도 어렵다 -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월명동 스케치] 안개 속 월명동 오늘은 정말 짙은 안개가 월명동 자연성전을 덮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성전과 잘 어울리네요^^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