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5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육신 세계에서는 사람이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육신’이 일을 해야 어떤 것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의 일이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성자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우리도 ‘육신’이 메시아를 믿고 ‘육신’이 행해야 뜻이 이루어지고 자기 영이 하늘나라의 영으로 형성되어 구원받고 존재합니다. ‘육’은 보이는 육의 세계의 축소체입니다. ‘영’은 안 보이는 영의 세계 축소체입니다. 육의 세계가 실제로 실물로 존재하듯이, 영의 세계도 실제로 실물로 존재합니다. 육의 세계에서는 ‘육’을 가지고 살고, 영의 세계에서는 ‘영’을 가지고 삽니다. 육신이 제대로 알고 행해야 육의 세계에서 만드는 것들이 잘 만들어지고 일하는 것들이 잘됩니다. 이와 .. 오해에 대한 말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오해에 대한 말씀 - JMS 정명석 목사의 2003년 7월 6일 설교 중 이와 같이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오해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있으면 자기는 오해받고 나쁜 놈 취급을 받게 되고, 인연이 끊어지게 되고, 아주 억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해에 대해서 몇가지 얘기를 해놓고 오해에 대한 말씀이 나가겠습니다. 오해에 대해서 일주일동안 계속 할 것입니다. 오해에 대한 말씀 1.오해 안 할 것을 오해하면 팔자가 돌아간다. 섭리사 안에서 나를 오해해서 팔자 돌아간 사람이 많습니다. 또 제자들 끼리도 서로 오해해서 될 것이 안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꼭 될 것인데 안 되었습니다.. 자연석, 성령 바위의 사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자연석, 성령바위의 사연 글 : 정명석 선생 성령 바위는 여인 바위로 주셨는데, 그동안 이 바위를 그냥 여인 바위로만 인식하고 생각했습니다. 편안하게 성령 품에 안긴 듯한 모양의 이 돌은 납작 바위인데, 형상은 여인을 닮은 바위입니다. 이 여인 바위는 지난날 16여 개의 돌을 사 올 때 같이 가지고 온 돌이었습니다. 원래 이 돌은 정말 안 가지고 올 돌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크고 좋은 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이 여인 돌을 사 가지고 올 때는 저의 눈에 전혀 여인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월명동 운동장에 갖다 놓으니, 사람들은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 돌은 그냥 두루뭉술한 돌인데, 다른 돌이 없어서 이 돌을 사 가지고 오셨나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심판 심 판 - 정명석 - 의인은천국악인은불못의인은빛이되어영원히비추어지고악인은불꽃되어영원히타오르리라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솔아 솔 아 정 명 석 꽃도 피고 지며인생도 풀의 꽃처럼 잠깐 피고 지건만솔아, 너는사시사철 청청질 줄을 모르느냐 창조주 법칙에 따라마음이 곧은 자 백년이고뿌리 곧은 나무 천년이라 하더니만네가 바로 그로구나나도 뿌리 곧은 너처럼마음이 하늘까지 곧아천년이나 살고 싶구나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시성(詩聖)’,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되다 -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시인 정명석 소개 ‘눈길’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4부 -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열 살 때부터 애지중지 관리해 온 소나무다. 당시는 내 키와 비슷했고, 빗자루 거꾸로 세워 둔 모양과도 같이 공작 날개처럼 퍼진 예쁜 다복솔(사전적 의미: 가지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이었다. 빨리 크라고 기도해 주고, 오줌 누면 잘 큰다 해서 10대 초반에는 매일 그 나무에 가서 퇴비를 해 주었다. 산 주인이 식목일에 캐어 가겠다고 하는 것을 극구 말리며 다른 나무 가져갈 때 일일이 심부름해 주면서 지켰다. 또, 밤에 혹시 누가 베어 갈까 걱정되어 바위 옆에 이 나무를 철사로 느슨하게 묶어 두기도 했다. 세 개의 가지가 있었는데, 두 가지를 누가 잘라 버렸다. 알고 보니 두 가지를 잘랐기 때문에 더 잘 커서 멋있는 작품이 된 것이다 ..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주님의 재림 때 신부와 같고, 시대를 깨닫지 못하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한 채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혼인 잔칫집의 손님과 같다.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 주님은 평생 용서해 주신다. 고로 용서 앞에 회개다.- 큰 성공을 하려면?- 자기 육신이 수고하여 하늘에 속한 자로 만들수록 ...- 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그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정명석 -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그 분 지으신 세상을 논하면서 그 길고도 긴 말이 다 끝나도록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 '하'자도 한 자 안 나오느냐 아니 그래도 하나님은 철학의 근원 구원의 근원 생명의 근원인데 어쩌면 그 긴 책 한권이 다 하도록 예수님 '예'자도 한 자 없느냐 그러니까 죽은 대화 죽은 이야기 죽은 책들이지 그런 책은 쓰는 자도 골치썩고 그런 책은 읽는 자도 골치가 아프지 그 긴긴 대화 다 끝나도록 어쩜 대화의 근원자이신 바로 그분, 하나님 예수님 이야기가 한 자도 없느냐 그러니까 ..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