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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한 조각 기왓장에천년꿈을 어여 싣고나는 날마다 소망으로 노저어 간다  나는"말보다는 실천이다"  몸은 작지만 다 이해되고눈은 작지만 이 세상 저 세상을다 꿰뚫어본다손과 발은 철장 같아서내 인생에 쓰고도 남는다  이 몸 가지고나를 위해가정 위해민족 위해세계 위해천주 위해미련도 없이 쓰고 가련다 -영감의 시 Ⅰ 중에서 「나」전문-
[2009년 3월 22일] 갖춰야 주를 맞는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2009년 3월 15일] 예비해 놓고 있으라. 정말 생각지 않은 때 주님이 오신다.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 설교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2009년 3월 8일] 우리를 다스리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하였습니다.
[2009년 3월 1일] 기름을 준비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하였습니다.
[2009년 2월 22일] 오직 독생자 예수님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하였습니다.
[2009년 2월 15일] 천국을 위한 선한 싸움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하였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최고의 목적입니다. 구원길을 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 뜻을 알고 따라가야 괴롭지 않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당하는 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괴로워 못 삽니다. 의를 위해 당하고, 예수님을 위해 당하고, 생명길과 천국길을 가면서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핍박을 당해도 기뻐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2009년 2월 8일] 인생의 삶과 영원한 길/ 자기 몫이 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