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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인물]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둘러싼 소문과 진상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둘러싼 소문과 진상 - 배재용 홍보국장 전격 인터뷰 (성추문 둘러싼 공방, "계도 위한 노력에는 오해 따르기 마련" "예수님의 심정으로 인내하고 용서해...") 정명석 총재, 그리고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 총재의 '성추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활동은 전혀 위축돼 보이지 않으며, 교세확장이 더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동안 여론은 정 총재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마치 사실이나 다름없는 것처럼 전달했다. 더구나 그가 한국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기독교복음선교회 배재용 홍보국장을 만나보았다. - 정 총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한 선교회 입장은 무엇인가. ▲ ..
[주간인물] 새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 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이 시대 교회는 대형화되고 성도수도 늘어났지만 젊은 청년들은 자꾸만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기독교가 분명 삶의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앎과 삶이 일치하지 못하는 곤고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말고 예수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이해하고, 예수를 따라 살며, 그를 닮아가다가 그가 계신 곳에 가야만 한다. 이 땅에서 지상천국을 이룬 자가 결국 천국을 가는 것이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또한 열심히 믿는 만큼 생활 속에서 하늘 말씀과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 이제야말로 그렇게 살아야 할 때이고, ..
[오늘의 한국]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오늘의 한국 2006년 3월]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지난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서울 올림픽 경기장은 유난히고 북적댔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 서울지역연합회 주관으로 이 땅에 천국을 실현하자는 주제로 "서울지역 말씀집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선교회의 "주와 함께 전도"라는 2006년 표어에 맞추어 전도 집회의 성격을 띠고 이루어 졌다. 서울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있던 2200여 명의 신입회원을 비롯하여 8000여석의 자리는 빈틈없이 메워졌고 젊고 유능한 목회자들은 선교회의 미래까지 기대로 가득 차 오르게 했다. 집회는 사회자의 등장과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대표기도에 이어 '영..
[오늘의 한국]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2006년 2월 오늘의 한국]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생활 속에 실천하는 종교생활'을 모토로 삼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올 2006년을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비전을 두고 있다. 지난 1978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 전파로 시작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성경의 근본 뜻을 생활 속에 실천함으로써 이 땅에 천국을 실현하자는 것을 활동 목표로 전국 400여개 교회와 해외 50여개국에 20여만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06년 '주와 함께 전도'라는 표어아래 세계를 향한 새로운 비전 창출이라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종교계는 물론 국내외 사회전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월명동,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달이 밝은 달밝골, 월명동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은 정명석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1989년부터 헌신적인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다. 예전부터 달이 밝다고 하여 달밝골이라고 하였으나 정명석 선생이 기도하는 중에 이곳은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월명동(月明洞)으로 개명하였다. 하늘과 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자연성전 월명동 구불구불 아스팔트가 끝나고 가파른 콘크리트 길을 따라 숨가쁘게 언덕을 오르며 여기에 무엇이 있겠나 실망할 즈음 그림 같은 호수 위에 높게 솟아오른 팔각정의 윗부분부터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찾는 이들은 감탄을 자아내기 시작한다. 이어 팔각정 옆길을 따라 조금 더 오르면 넓게 펼쳐진 운동장이 모습을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자신이 영적인 사람인지를 구분하는 방법 영적인 자들 중에서 기도를 조금만 하는 자는 없습니다. 영에 속한 자는 육신과 의논하지 않고 주님과 의논합니다. 영적인 자는 늘 신령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영적인 자는 새벽에 신령한 기도를 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09년 8월 26일 수요설교 중에서 - jms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jms정명석 목사에 대한 진실이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휴거에 대한 궁금증, 과연 육신이 휴거될까?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인생을 살면서 최고로 억울한 일은?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신앙을 하면서 넘어지지 않는 방법 - [정명석 목사의..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월명동 이야기]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글 : 정명석 목사 어제 아침 기도를 하고서 산에 올라서 열심히 풀을 베었습니다.가꾼 만큼만 좋아지고, 안 가꾼 곳은 산이 그대로 있기에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나는 항상 낫과 톱을 가지고 다닙니다.손질한 나무는 손질한 만큼 좋아지고,안한 것은 제 아무리 잘생긴 나무라도 해도 그냥 있으니까요.그래서 잘생긴 나무를 손질하면 더 멋있는 것입니다. 가꿀 곳을 보니 아직도 손댈 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사용하는 사람은 사용을 해도 잘 모릅니다.사용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은 하늘 앞에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하늘이 빚을 내놓으라고 할 때는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빚..
[우리들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월명동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성료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제3회 월명동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가 지난 9월 28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27일까지 다양한 문화, 스포츠 축제 행사로 진행 됐다고 밝혔다. 10월 12일부터 10일까지는 전국축구대회가 월명동 현지에서 진행됐었다. 전국클럽대회를 중심으로 각 부서별 축구대회까지 총 53개팀 1000여 명의 축구인들이 참석한 이번 축구대회는 세계대회 전초로 이루어졌다. 다른 축구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정명석 총재의 삶과 생활 속 축구정신을 본받아, 승부에 집착한 승리를 위한 축구가 아니라, 평화와 화동, 상대를 애인으로 보며, 축구 또한, 성삼위를 모시고 하는 예배라 인식하며 모든 경기가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행사담당자는 “앞으로도 정명석 총재의 ‘하늘 사랑 실천’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