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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정명석 목사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게 됩니다


초인이라도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집니다


    사람이 육신이 연단되어 강철 같은 초인일지라도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고 맙니다. 육신뿐만 아니라 정신도 강철같이 강한 정신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육신이 약해 쓰러졌을지라도 살아있는 정신이 있다면 육을 일으켜 살릴 수 있습니다. 고로 육보다 정신이 더 강하고, 정신이 육신의 주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강철 같은 정신도 때에 따라 어떤 희망하던 것이 깨어지면 곧 쓰러져버리기도 하고, 이러했다가 저러했다가 좌우로 흔들립니다. 중심을 잃고 정신을 못 차립니다. 고로 정신이 항상 강하고 담대하도록 기도를 해야 됩니다.


    인간의 정신은 어떤 환경을 보고 들을 때, 보고 듣는 대로 수시로 변화무쌍합니다. 정말 약합니다. 정신도 믿을 수 없이 불안합니다. 정신과 육신이 쓰러지고 넘어질 때는, 그때부터 더 강한 영이 행해야 됩니다. 영은 육신, 곧 육과 정신의 주인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되고, 날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야 합니다. 시대 말씀을 들어야 영이 힘을 얻고 하나님도 함께 하여 사탄도 귀신도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일어나 육과 정신을 일으켜 용기를 주며 살립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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