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만화설교>
밭에 감추인 보화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들이 이를 발견한 후에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버렸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 인생의 마음을 밭으로 하였습니다.
"마음의 천국은 마음에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마음에서 천국이 이루어진다. 마음이 기쁘면 천국이요, 슬프면 지옥이다."
이렇게 핵심적으로 푸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했습니까?
어떻게 하면 마음이 즐겁고 기뻐하겠습니까?
예수님 메시아를 만나야 구원을 받고 죄를 용서받고
사탄과 마귀와 흑암의 세계를 전멸하고 악을 전멸하고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마음이 지옥이다, 마음이 천국이다' 하는데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마음에 걱정 근심 염려가 있습니다.
세상에 걱정 근심 염려 거리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을 다 청산하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세주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천국을 이룰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비유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한 성서의 근본,
하늘나라 천국을 어디 밭에다 묻어 놓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밭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 마음에 감추인 보화다, 마음에서 천국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이 마음에서 시작된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즐거워하며 뜻을 행하며
회개하고 행동하면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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