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영원한 세계 천국에 가려면 나의 생각과 같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도 그 육이 나와 같이 살고,
이 세상에서 가치 있게 살다가 죽어서도
그 영이 내가 가는 세상, 내가 예비한 천국에 간다.
나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너희가 나의 육으로 사용된다.
나 예수는 머리요, 너희는 지체다.
머리, 즉 뇌가 가는 대로 육이 가지 못하면 지체 장애자다.
만일 오른손이 지체 장애라면 왼손이 오른손이 할 일을 하여 머리의 목적을 실행한다.
나의 생각과 일체 되어 행하지 않고 자체 스스로 행하는 자는 지체 장애자다.
그러므로 다른 지체를 통해 이 시대 나의 일을 한다.
누구든지 나와 일체 되어야 한다.
뇌신경을 따라 그 지체가 일체 되어 행하듯
나와 일체 되어 나의 생각에 따라 행하는 자는 나의 지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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