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총재 근황]
마음과 생각을 뜨겁게 한 이야기
글 : 정명석 총재
<마음과 생각>은 참 무섭습니다.
순간 뒤집어지기도 하고, 순간 돌아오기도 합니다. 1초 전에는 안 하고 싶다가도, 1초 후에는 하고 싶은 것이 ‘마음과 생각’입니다.
이 <마음과 생각>을 ‘어느 방향’으로 돌리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좌우됩니다.
이 마음과 생각을 어느 방향으로 돌리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좌우됩니다.
누구나 순간 하고자 하면, 다 뜨겁게 할 수 있습니다. 뜨겁게 해야 생각이 집중되어 능력자가 되어 일도 잘해지고, 일할 때도 힘들지 않습니다.
제가 겪은 한 가지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집필하고 있는 정명석 총재
어느 날 저는 말씀을 써야 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뜨겁게 하고 생각했습니다.
"5분이라도 말씀을 쓰자. 서론이라도 쓰자. 성령님이 한마디 주신 것이라도 쓰자."
하고 썼습니다.
오전 10시에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밖에서 "운동 안 가요?" 하기에 시계를 보니, 오후 2시였습니다.
5분 동안 서론이라도 쓰려고 했는데, 마음을 뜨겁게 하고 하니 4시간이 5분처럼 지나간 것이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물이 펄펄 끓어 솟아오르도록 뜨겁게 했더니 그 일에 푹 빠져서 능력자가 되어 행했고, <시간>의 표적도 일어났고, <말씀의 내용>에도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생각이 그리 무섭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그 일에 빠져서 하게 됩니다.
모두 <꼭 해야 할 일>을 놓고 푹 빠져서 해야 됩니다.
마음을 뜨겁게 하고, 정말 좋아서, 푹 빠져서 하면 매일 <표적>이 일어납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뜨겁게 역사하시고, 천사를 보내어 도우시고, 사람을 통해 도우시고, 만물을 통해 역사하며 도우십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방향을 돌려 뜨겁게 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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