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이야기]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돌작업 사진 ⓒ 월명동 사이트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할 때도 ‘나의 뜻’대로 안 하고, ‘하나님의 구상’과 ‘성자와 성령님의 뜻’대로 했습니다. 그 뜻 속에서 ‘나의 뜻’도 이루어지고, ‘섭리인들 모두의 뜻’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고 ‘선생의 뜻’대로 했으면, 볼 것도 없고 초라한 자연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말만 해도 끔찍합니다.
모두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 뜻’대로 하면, 월명동 자연성전같이 자기 인생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뜻’대로 살면 초라하고, 보잘것없고, 외롭고, 불쌍하고, 곤고합니다. 결국 ‘지옥 고통의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태양빛 가운데 낮에 사는 인생과 같고, ‘자기 뜻’대로 사는 자는 태양 없는 밤에 사는 인생과 같습니다.
매일 ‘자기 뜻’대로 행하면 죄를 짓고 사탄에게 끌려가고, 문제가 생기고, 실패하고, 행해도 보잘 것이 없습니다.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그러면 불안하지도 않고, 걱정도 없고, 불쌍하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곤고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희망이 차고 넘치게 됩니다. 항상 <자기 관리>, 그리고 <생명 관리>입니다.
정명석 목사님 2014년 4월 6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