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억지로 풀고 살면
성경의 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잘못 해석한 것이 죄인데, 죄가 아니라고 해석하고 사는 자들은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이지, 그것은 죄입니다. 죄인데도 회개를 안 하면 죗값을 받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억지로 풀고 살면 멸망한다고 성경에 쓰여 있듯, 그런 자들은 구원도 제대로 못 받고 삽니다.
술 취하지 말라 = 취할 때까지 술을 먹지 말라?
성경의 ‘술 취하지 말라.’는 말을 ‘취할 때까지 술을 먹지 말라.’하는 식으로 푸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취(娶)하지 말라’고 하듯이, ‘술 취하지 말라.’는 이 말은 ‘아예 취(取)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술에 안 취(醉)해도, 술 먹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하나님도 술 먹지 않으십니다. 예수님도 술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술 먹고 취하고 하면서 성경에 술, 담배 먹지 말라는 성구는 없다고 합니다.
자기 행위대로 성경을 풀고 삽니다. 타락한 자는 타락해도 죄가 아니라 합니다. 성경에 꼭 써져 있는 것만 행합니까. 성경에 없어도 이 시대에 죄가 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과 주를 먼저 사랑치 않음이 죄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이니라
에베소서 5장 18절
성경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이니라.” 했습니다(엡 5:18). 방탕은 죄라고 나와 있습니다.
고로 술 먹는 것은 죄입니다.
예수님은 포도주를 먹었다고 하지만 그때 포도주에는 알코올이 안 들어 있어 그것은 술이 아니었습니다. 포도만 짠 즙이었습니다. 고로 그때 약으로도 쓰였습니다. 대체 의학 용도입니다.
성경을 진리대로 풀지 않고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성경을 진리대로 풀지 않고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고 하였습니다(벧후 3:16).
성경을 하나님의 근본 진리대로 못 풀고 살면 축복의 말씀인데 축복을 못 받습니다. 문자대로 비진리로 풀고 기다리니, 그렇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희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