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jms
저(정명석 목사님)는 조상들에게 받은 유산이 없었습니다. 집은 매우 가난해서 먹을 것도 부족했고, 농사지을 논밭도 적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유산은 ‘아무도 찾지 않는 월명동의 초가집 집터 200평’이었습니다.
아버지 때, 명당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그 집터를 보고 전설의 명당이라고 하며 고가(高價)에 팔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안 팔았다고 합니다. 그 전에도 동네 사람이 그곳을 30만 원에 팔라고 했는데, 안 팔았습니다.
저는 20대에 깊이 기도하면서 ‘나의 희망의 땅이 어디 있는가?’ 했는데, ‘초가집 뒤쪽 땅’을 팠더니 거기서 ‘금과 각종 보물과 청자기’가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그 후에 ‘초가집’을 헐고 개발하려고 땅을 팠을 때 아무것도 안 나왔습니다.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집터 200평’이 핵이 되어 집터를 중심해서 땅을 계속 사서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만들었고, 섭리사 세계 청중이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이미 아시고, 월명동에 많은 보물을 창조해 놓으셨다.” 생각하고, 육으로 혼으로 영으로 확인했습니다. 결국 ‘숨은 보화’를 많이 찾았습니다.
성자바위, 낙타바위, 큰바위얼굴바위 등 많은 자연석을 찾았고, 나무도 찾았습니다. 또 월명동 지역의 형상이 아름다운 존재물의 형상이며 뜻있는 형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월명동은 크게 다섯 골짜기로 되어 있어서, 큰 새벽별 형상으로 보입니다. jms 여신도
그리고 ‘해와 달과 별도 월명동에서 보면 혹시 다른가?’ 하며 찾았는데, 결국 찾았습니다. 월명동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하늘이 넓게 안 보이고 적당히 한눈에 보였습니다. 그 넓은 하늘이 적당하게 보여서 신비했습니다. ‘달’이 산에 닿아서 보이니, 지역상 더 크게 보여 코앞에 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jms 월명동
월명동의 위치는 해발 350~400미터로 시원하고, 기후 조건이 아주 좋고, 일반 동네나 도시가 아니고 끝에 있어서 단독으로 쓸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노령산맥과 차령산맥이 와서 뭉쳐져 있습니다.
또한 전설의 보화가 많이 묻힌 곳입니다. 확인할수록 참 오묘한 것들이었습니다. 또 물이 깨끗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약수가 있어서 먹고 병도 나으니, 보물입니다.
이 모든 것을 보니, 정말 이상세계로 확인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7월 6일 주일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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