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체를 만들어 그것으로 사랑을 느끼고 아는 것은 부분적으로 아는 것에 불과하다. 사랑은 몸으로, 마음과 정신과 생각으로, 신경으로 느껴야 다 알고 느끼게 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영으로, 마음과 정신과 생각으로 느끼고 알아야느낄 수 있다.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하고 세상 표현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한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영이시므로 영은 오직 영으로 느끼고 깨닫고 알아야 된다.
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어떤 형체를 만들어 그것으로 사랑을 느끼고 아는 것은 부분적으로 아는 것에 불과하다. 사랑은 몸으로, 마음과 정신과 생각으로, 신경으로 느껴야 다 알고 느끼게 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영으로, 마음과 정신과 생각으로 느끼고 알아야느낄 수 있다.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하고 세상 표현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한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영이시므로 영은 오직 영으로 느끼고 깨닫고 알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