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같이 사나 떨어져 사나 마음과 생각으로 사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의 차원에 따라 사랑도 좌우된다. 아무리 육이 옆에 있으면서 껴안고 살아도 마음이 식고 마음이 떠난 사랑은 맛없는 음식과 같고 영양가 없이 배만 부르고 마는 음식과 같다. 주님과 우리 사이도 그러하다. 고로 인생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이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5월 31일 잠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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