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예수님께서 나를 죽도록 사랑해 주신 극치의 일들을 잊어버리고 몇 가지 생각이 나지 않으니 신앙의 차원을 높일 수가 없고, 또글을 쓰고 주님을 증거하는 데 문제이고, 현실에 가슴에 뜨겁게 불이 붙지 않는다고 예수님께 솔직하게 간절하게 사연을 고했다. 이때 주님은 말씀하셨다. “지난날 내가 해 준 것을 잊었으면 생각나도록 자꾸 나를 사랑하여라. 사랑해야 그 사랑 속에 불이 붙어서 지난날내가 해 준 것이 하나하나 생각나고 영계에 가서 모두 기억나게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3일 새벽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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