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코 이루었다
본문 이사야 46장 11절
내가 동쪽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말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주의 평강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이사야서 46장 11절 말씀은
‘대망의 말씀’, ‘희망의 말씀’, ‘역사적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선조들, 이사야 선지자때부터 하신 말씀인데, 참으로 희망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정녕코 행한다.” 하는 희망찬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정녕코 행하실 까요?
그것은 창조하신 목적, 사람을 창조한 목적, 세상을 창조한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이 목적을 이루십니다. 또한 사랑의 뜻도 정녕코 이루십니다.
그러니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의 그 말씀 안에, 사랑 안에 들어가야 유익입니다.
이제, 말씀을 들음으로 그 계획과 뜻에 거하며 하나님과 함께 정녕코 이루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