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못해서 실패한다
본문 : 이사야 56장 7절, 마태복음 3장 8, 10절
이사야 56장 7절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태복음 3장 10절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말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총재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주의 평강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인생을 보면 몰라서 실패하고,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에도 모르고 실패한 것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대부분 잘하면 되는데 잘하지 못해서 실패합니다.
그래서 잘하겠다는 정신이 꼭 필요합니다.
잘하려면 심정을 다하고, 정신을 쏟고, 생각을 쏟고, 목숨을 다해서 ‘정말 이것 안 되면 안 된다.’하고 하면 됩니다. 잘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것은 여러 번 해 봐야 하고 기술을 연마하고 연구를 많이 해야 합니다.
잘 할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잘하기를 안 해서 안 되고 실패하는 것입니다.
『모르고 못 해서 실패한다.』 이것을 모르면 실패하는 격이 되니 항상 이를 알고 생활하기 바랍니다.
이제 알고 행해서 성공하고, 알고 행해서 승리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