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애인이라도 팔이 닿고 손에 잡혀야 절벽에서, 사망에서, 극적인 곳에서 끌어올리고 잡아당겨 주지 않겠느냐. 내 손이 닿는 데까지 기도하여라. 그러면 내가 육계에서 영계로 끌어올리고 잡아당겨 오게 해주고, 위험한 사망 주관권에서 빛의 세계로 네 손을 잡고 당길 수 있다. 고로 내 손이 닿기까지 기도하여라. 네 손이 내 손에 닿아 내가 너를 잡아당겨 사망에서 나오게 하도록 기도하여라." 하셨습니다.
항상 우리 앞에는 주님도 오시고 사탄도 옵니다.
기도하면 주님이 오시고, 기도하지 않으면 사탄이 옵니다.
기도하면 사탄이 와도 주님과 통하고 있으니 옆에 있다가 그냥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