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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찬양에 관한 말씀

'하이고 내 노래를 누가 들어주랴? 나는 노래해도 사람들이 별로 안 알아주더라. 나의 이 괄괄 거리는 음성으로 인상 쓰며 노래 해 봤자 누가 듣고 있겠느냐? 이런 마음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십시오. 하나님께 하면 하나님은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기쁘고 즐겁지 못한 원인은 양식이 없어서, 잘 곳이 없어서,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호와를 찬양치 못하기 때문이다.
(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하나님께서 이 시대 하시는 일을 찬양하는 것도 찬양이다.  
(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노래하다 보면 자신 없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만 20~30번씩 연습해야 한다. 축구도 못하는 기술이 있으면 그것만 계속 연습해야 한다. 결국은 노력 차이이다. 인간 개발에 달려있다.
(1996년 2월 23일 금요일 아침말씀 중)

 

찬송의 능력을 받은 자가 노래하게 되면 주위전체 사람들의 마음이 감동되면서 감화가 오고 힘이 오고 성령의 임재력이 강하게 치닫게 된다. 마구잡이라도 좋으니까 찬송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1987년 3월 13일 주일말씀 중)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있어서 노래뿐만 아니라 행동자세도 다 찬양하는 것에 들어간다.
(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은혜받은 다윗이 사울 앞에 가서 수금을 치니까 사울에게 들어온 악신이 물러갔다.
(1987년 3월 13일 주일말씀 중)

 

노래를 잘하려면 노래를 하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서 발성연습도 해야 하고, 아침에 냉수목욕도 하고, 새벽에 바람도 쏘이면서 계속 소리를 질러야 합니다. 몇 달씩 그렇게 한 다음에 목청을 높여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과 그냥 쉰 목소리로 겔겔 거리며 노래하는 것은 천길 차이입니다.
(1997년 2월 3일 월요일 아침말씀 중)

 

능력을 받지 못하면 시대를 감당할 수 없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뜻있게 찬양할 수 없다.
(1987년 3월 13일 주일말씀 중)

 

노래는 연습도 많이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다 배웠으니까 다 잘해야 합니다. 음성이 고르게 나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계속 산을 뛰어 올라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3시간을 뛰어도 숨소리가 고릅니다. 호흡연습을 많이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건강해야 합니다. 연습을 해야 합니다
(1997년 4월 24일 목요일 아침말씀 중)

 

찬양이 제대로 안나오는 것은 찬양건을 흑암 주관권으로 빼앗겼기 때문이다
(1987년 3월 13일 주일말씀 중)

 

노래도 잘하려고 마음을 먹어야 잘된다.
(1996년 2월 23일 금요일 아침말씀 중)

 

노래 잘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기 마음에 들게 노래하기란 평생 걸려도 어렵습니다. 노래를 잘하려면 호흡이 좋아야 합니다.
(1997년 7월 25일 금요일 아침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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