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해 놓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다며, 한마디로만 단순하게 기록해 놨습니다. 성자께 묻기를 “하나님이 인간의 날로 137억 년에 걸쳐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좋았다.』 하고 끝났겠습니까?” 했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심정>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면, 『만족하고 행복하여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셨다. 인간의 날로 1000년 동안 그 기쁨이 연속됐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의 자격을 갖추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들도 매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고, 찾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야 됩니다.
월명동도 그러합니다.
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그때부터 지금까지 15년이 넘도록 한순간도 잊지 않고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며 이야기합니다.
월명동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월명동을 자기 것으로 100% 믿어야 나와 똑같은 심정으로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절대 사랑한다면,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됐으니, 월명동은 ‘자기 것’입니다. 그리 알고 쓰기 바랍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4월 20일 주일말씀 중 -
이 말씀은 2014년 4월 20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에 오시면 영의 운명이 바뀌는 말씀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