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을 도둑맞은 꿈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이야기] 돈을 도둑맞은 꿈 이야기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한 꿈을 꿨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가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돈 가방, 여행 가방, 청자기를 1층 로비에 놓고, 일행과 함께 2~3층으로 가서 정신없이 방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호텔의 한 여직원이 급한 소리로 "이리 와 봐요!" 했습니다. 급히 뛰어 내려가 보니 돈 가방이 열려 있었고, 위에 있던 돈 몇백만 원을 누가 훔쳐서 도망간 상태였습니다. 그 꿈을 꾸고 나서 깨 보니, 일어나서 기도해야 할 황금 같은 시간 새벽 1시 4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일어나 기도하고, 이 말씀을 썼습니다. 성령님께서 꿈으로 육의 상황을 보여 주며 "황금 시간이 지나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