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161)
[신앙멘토] 성자 앞에 자기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자기 할 일을 해야 된다. JMS를 아시나요?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을 한번 보고 가세요. 자기 책임을 하기 전에 성자 앞에, 주 앞에 자기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자기 할 일을 해야 된다. 이런 자는 별을 단 자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 - 사람들이 흔히 JMS라 부르지만 JMS는 Jesus Morning Star의 약자로서 예수님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JMS는 공식명칭이 아니며 공식 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사는 방법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JMS 정명석 목사가 사람들이 너 자기만을 위해 고민함을 깨닫고 고민 속에 기도 중 깨달은 말씀입니다.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하나님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죽기 전에 하나님을 위해 고민 좀 해봐라. * 사람들이 너무 자기만을 위해 고민함을 깨닫고 고민 속에 기도 중. (1971년. 영음)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좋은말/좋은글] 손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 OOO가 달라진다. 손을 가지고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을 훔치는 데 쓰고, 자위행위를 하는 데 쓰고, 이성(異性)의 손으로 쓰면 불의하고 육적인 죄의 손이 됩니다. 그러나 같은 손을 가지고 선하고 의롭게 쓰면 영적인 의의 손이 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3년 5월 12일 주일설교 중 -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글/좋은말]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게 하려면 이것만은 반드시 해야... -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 [좋은글/좋은말]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라도 용서할 수 있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게 하려면 이것만은 반드시 해야... 체질이 되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도 하고 체질이 안되면 반드시 할 수 있는 일도 못한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 [좋은글/좋은말]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라도 용서할 수 있는 방법 -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애인 사귀어 사는 것과 무엇이 더 다른가. - 나는 일천 명의 애인을 사귀기보다 하늘을 사귀었다. 고로, 일천명에게 얻은 것보다 백 배 더 얻었다. 설교 단상에서 나의 간증의 잠언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발췌한 내용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 -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자기가 하는 일은 자기가 눈으로 보듯이 하나님도 ... 자기가 하는 일은 자기가 눈으로 보듯이 하나님께서도 선악 간에 은밀히 행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위를 훤히 보고 계시며, 또 그 행위를 따라 현재와 미래 그들의 삶의 프로그램을 허락하고 계신다. * 하나님이 안 보시는 것 같아도 인간들의 행위를 그 누구든지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보시고 있다고 깨우쳐 주시며, 나의 모든 하는 일도 보고 계시니 자랑하고 기뻐할 만한 것을 하라고 깨닫게 하시며, 사람의 삶은 자기의 행위에 따라 보다 좋게, 보다 나쁘게 결정된다고 깨우쳐 주셨다. (1965년 7월. 고향 땅, 산에 가서 일하던 중에 영감) 이 잠언은 JMS 정명석 목사의 하늘말 내말에 있는 내용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함이라. 술 취하지 말라 말씀 : JMS 정명석 목사 예수님만 잘 믿어도 술을 안 먹습니다.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함이라. 술먹으면 성밖에 있다.”고 했습니다. 술먹는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못 본 것입니다.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 하는 것이니.”했습니다. 술취하지 말라는 것은 술먹고서 주정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를 취하지 말라.'는 말을 풀어 보십시오. 취하는 것은 가진다는 것입니다. 끌어당기는 것을 말합니다. 술을 아예 만지지도 말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술취한 자들은 성 밖에 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섭리 세계는 내가 술을 안 먹기 때문에 안 먹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술을 ..
기도하여 일으킨 <몽산포 기적> 기도하여 일으킨 지난날 저(JMS 정명석 목사)는 한국 서해 몽산포 해변가에서 시간이 되어 밀려오는 밀물이 못 들어오게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날은 1995년 8월 15일 광복절이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은 한국이 40년 동안 일본의 식민지로 있다가 해방된 날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화해하자는 뜻에서 한국과 일본 섭리인들이 모여 배구 경기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대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청중과 함께 마지막 클라이맥스 행사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시간이 되어 밀물이 들어오니 행사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와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더 이상 행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날 하루 행사의 결론을 짓는 마지막 순서 하나만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저기 점점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