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지 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믿지 마평소에 말 안 하겠다 맹세하고 다짐하고 간다 하고도 가다 맘 변하면 괴롭다 말하고 기쁘다 말한다 제 갈 길 간다 하고 떠나니 믿지 말고 대하라 나룻배는 해변가에서 늘 자신만만해도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뒤집어진다 뻔하다 인생 나룻배들 그러하다 현재는 바닷가 해변 분위기에 잔잔한 물결에 자신만만하다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나 몰라라 뒤집어진다 군함이나 무역선이나 모두 명심하라- 2018. 1. 5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中 [영감의 시] 지구 궁전 지구 궁전 지구궁전 창밖들을 내다보면 밤하늘엔 달과별이 떠보이고 한낮에는 해와구름 보이도다 땅을보면 푸른산과 인생들이 살아감이 조화롭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창조주의 작품으로 전능하신 절대신의 행하심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2017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만남 중에서 [사연을담다] 우리 교회 선생님, 장재완씨(前 소방공무원) [사연을 담다] 정명석 목사를 실제로 만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장재완씨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