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의 밀물이 멈춘 표적 [정명석 목사의 삶] 2001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이르기까지 2001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이르기까지,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 각국의 섭리인들이 모여 세계 수련회를 했습니다. 이때 포딕슨 해변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더러운 해변이었습니다. 저는 제자들과 함께 3일 동안 해변가의 쓰레기들을 주우며 깨끗이 청소하며 정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오신다며, 오물 하나 없이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그러다 마지막 날이던 9월 10일에는 바닷가 한 장소에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수련회에 참여한 자들 전체가 모이지 않았고, 어디를 가든지 저를 바짝 따른 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이들을 바닷가에 앉혔고, 저는 바다를 등지고 보다 바다 가까운 곳에 앉아 제자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썰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