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

(59)
[좋은말/좋은글] 신앙이 산 자는 이렇게 한다 신앙 좋은글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신앙이 산 자는 스스로 실천하며 움직인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주일말씀] 하나님이 택했으니 귀중하다 [2017년 2월 19일 주일말씀] 하나님이 택했으니 귀중하다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이 옳은 길과 좋은 것을 알고 깨닫고, 결심도 하고 다짐도 하고 꼭 제대로 잘하겠다고 하고는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마음먹은 대로 못 하니, 결국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여 실천을 못 하게 됩니다. 생각이 무너지면 실천도 못 하고 무너집니다. 그래도 추락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또 ..
[카드말씀] 결심을 하고도 낙심이 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 JMS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결단하고도 낙심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옳은 길과 좋은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도 하고 다짐도 하고 잘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여 실천을 못하게 됩니다. 생각이 무너지면 실천도 못 하고 무너집니다. 그래도 추락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또 해야 됩니다. 위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7년 2월 19일 주일말씀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더 보기]-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안내해 드립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때도 아닌데, 자기가 메시아라고 억지로 우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현한 때에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압니다. 에 온실에서 식물을 키우고 ‘봄’이 왔다고 합니다. 자기가 임의로 을 만들고 을 만드는 자들은 유혹하는 자로서 ‘사망의 왕’이 되어 ‘사망’에 거합니다. 이단은 안 되는데도, 아닌데도 찢어 붙여서 억지로 성경을 풀고, 거기에 맞춰 자기 합리화를 해서 자기 식으로 행합니다. 그런 자들의 영은 모두 ‘지옥의 안방, 가장 뜨거운 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모르면 망하고, 모르면 열심히 해 놓고서도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님..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는 내용이 들어 있는 ‘구원 법전’입니다. 또한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 지켜야 될 ‘법전’입니다. 이 법전은 ‘하라’, ‘하지 마라’ 이 두 가지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라’는 법은 구원받는 길로서 축복받는 법입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는 법입니다. 둘째, ‘하지 마라’는 법은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으로서 사망에 처하고 형벌을 받게 되니 하지 말라고 하는 법입니다. 믿습니까? 세상에서 사람들이 각종으로 행하는 것들 중에, 사람이 보기에 선이라고 생각하고 잘될 줄 알고 행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하지 말아야 될 것으로서 악에 속하고 큰 죄가 되는 것이 많습니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마태복음 4장 1절 - 11절 이야기 :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시다 마태복음 4장 1절 - 11절 이야기 먼저 성경의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부터 11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마태복음 4장 1절~11절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 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말씀] 예수님 말씀은 깊고 꿀같이 달고 오묘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세상에 계셨을 때 설교하신 말씀을 두고 기도하면서 그 깊은 뜻을 알고 싶어 읽고 또 읽으며 실천해 보면 주님의 말씀은 정말로 깊고 꿀같이 달고 오묘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의 어느 누가 세상에 대하여 아무리 깊이 이야기한다 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같이 깊고 오묘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 왜 그러하냐고 물으니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은 세상의 것만 보고 그 논리와 근본을 말하여 알게 하지만, 나 예수는 세상의 것을 더 깊이 근본적으로 말하면서 영원한 하늘의 것과 신비한 영의 세계의 것을 들어 깨우쳐 주니 그같이도 깊고 오묘한 것이다. 나 예수가 세상에 있었을 때도 육신만 썼지, 실상 전능자가 아니었느냐. 모든 학문과 예술, 말과 이치, 보이는 육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