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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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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해 놓고 누려야 진짜 기쁨과 영광이다 2018.02.25 주일말씀 할 일을 해 놓고 누려야 진짜 기쁨과 영광이다 본 문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부활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죽어 있었던 것이 살아나는 부활의 역사, 기능을 못 하다가 기능을 하여 살아나는 부활의 역사, 하나님을 안 믿다가 믿는 부활의 역사, 몰랐다가 알고 깨달아 살아나는 부활의 역사 등 다양한 부활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가 전한 설교 중에 하나 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 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 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 이처럼 만물을 통해 비유한 것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질이 같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안 할 뿐입니다. -1998년 8월 12일 아침말씀 中-
자기 행위가 바른 것 같아 보여도 [좋은말/좋은글] 자기 행위가 바른 것 같아도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치 못한 것들이 많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